좋아요. 그래서 오늘은 음식이라는 일상적인 이야기를 잠시 쉬고 싶지만 그래도

좋아요. 그래서 오늘은 음식에 대한 일상적인 이야기를 잠시 쉬고자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건강에 관한 주제입니다. 오늘 저는 영적 건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인데 라마단 기간이므로 이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시간을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건강도 중요하지만 영적 건강을 위해 시간을 내는가? 우리는 얼마나 자주 바쁜 일정에서 시간을 내어 하나님과 진정으로 연결되고, 명상하고, 자신을 들여다보고, 마음과 영혼을 살피고 있습니까? 우리는 바쁜 삶 속에서 재정, 학업, 정치, 직장, 가족, 세계 뉴스에 대해 걱정하면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나중을 위해 저장해 두었습니다. 그런 다음 시간이 되면 영화를 보고, 긴장을 풀고, 머리를 풀고, 하루의 스트레스를 피하고, 우리의 문제를 생각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시간을 내어 재미있게 노는 것은 괜찮지만, 마지막으로 실제로 앉아서 반성한 것이 언제였습니까? 마지막으로 하나님과 대화하고 그분과 깊은 관계를 맺은 것이 언제였습니까? 나의 모든 무슬림 형제 자매들에게 마지막으로 꾸란을 집어 들고 이해와 의미를 가지고 실제로 읽고 감동을 준 것이 언제입니까? 이 라마단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이번 달을 하나님과 깊이 연결하고 그분과의 관계를 다시 시작하십시오. 지난 한 해는 봉쇄, 코로나19, 예방 접종 등 모든 것이 우리 모두에게 힘들었고 우리 모두에게 수고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재각성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영적 각성과 우리의 영적 건강을 점검합니다. 영적 건강은 다른 모든 것 못지않게 중요하며 사실 모든 것보다 더 중요하니 그만큼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건강한 삶을 산다는 것은 몸만 건강한 것이 아니라 삶의 모든 면에서 건강한 정신, 건강한 육체, 건강한 영적으로 건강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일이 하느님께 가서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시고 그 안에서 여러분 모두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 . . .